아고라에 치과 촬영 관련 반대 서명 운동 침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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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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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터넷서명운동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185
국민을 방사선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치과의사협회는 각성하라
베이비파우더 석면 파동에 많은 국민들이 충격과 정부기관과 기업들의 행태에 분노에 젖어있는 지금,,
또 다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다른 일들이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치과의사협회가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방사선 발생장치중에 하나인 파노라마 장치를치과위생사에게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노라마는 전리방사선 중에 하나인 X-선을 이용한 진단장치로써 현재 파노라마 촬영은 대학에서 방사선을 전공하고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한 방사선사가 담당토록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치과의사협회는 이것을 뒤엎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행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의료법」제37조에 근거한「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방사선 촬영은 업무는 전문인인 방사선사 담당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치과의사협회는 경영상 고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여, 국민을 방사선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행위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X-선같은 전리방사선은 인체에 조사되면 DNA손상 및 세포사멸 또는 기능이 마비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확률적 영향에 의해 임심한 산모에게 유산또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수 있으며, 또 불임, 암 유발 등방사선에 의한 갖가지 부작용은 수 주일부터 수 년 동안의 기간에 걸쳐 나타나게 됩니다.
즉, 의료피폭에서는 안전한 선량이 없기 때문에 방사선 선량을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무자격자에 의한 방사선촬영(X선촬영)은 피검자에게 약 45배에 달하는 불필요한 방사선을 조사 한다는 연구결과 또한 보고된적이 있습니다.
무자격자들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장치의 특성, 방사선영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지 못하므로 방사선사에 의한 검사보다도 터무니없이 많은 X선을 주게 되어 그에 대한 보이지 않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안게 됩니다.
이렇게 인체에 유해할수 잇는 방사선에 대한 취급은 국가가 발급한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한 방사선사가 담당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의사협회는 단지 자신들의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을 방사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자신들이 그동안 자행에 왔는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해 반성은 커녕,, 정당화 시키려는 야욕을 부리고 있는것이다.
국민건강은 절대로 경제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선 안되며,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의 권리임을 치과의사 협회는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국민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확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방사선 검사에 무면허자를 들이대는 무책임한 행위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사항입니다.
만약, 치과의사협회가 오직 자신들의 이윤만을 위해 국민건강을 져버리는 이러한 무책임한 요구를 끝까지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은 곧 국민적인 저항을 불러올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치과의사협회는 당장 국민건강에 반하는 이런 무책임한 요구안을 지금 당장이라도 철회하고,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이런 행위에 대해 각성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곧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5월30일까지 마감하는 인터넷 서명운동(5000명 목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을 시도회 학술대회나 보수교육 등에서
적극 펼쳐 우리의 반대운동이 수렴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터넷서명운동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185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권익보호위원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185
국민을 방사선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치과의사협회는 각성하라
베이비파우더 석면 파동에 많은 국민들이 충격과 정부기관과 기업들의 행태에 분노에 젖어있는 지금,,
또 다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다른 일들이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치과의사협회가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방사선 발생장치중에 하나인 파노라마 장치를치과위생사에게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노라마는 전리방사선 중에 하나인 X-선을 이용한 진단장치로써 현재 파노라마 촬영은 대학에서 방사선을 전공하고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한 방사선사가 담당토록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치과의사협회는 이것을 뒤엎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행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의료법」제37조에 근거한「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방사선 촬영은 업무는 전문인인 방사선사 담당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치과의사협회는 경영상 고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여, 국민을 방사선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행위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X-선같은 전리방사선은 인체에 조사되면 DNA손상 및 세포사멸 또는 기능이 마비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확률적 영향에 의해 임심한 산모에게 유산또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수 있으며, 또 불임, 암 유발 등방사선에 의한 갖가지 부작용은 수 주일부터 수 년 동안의 기간에 걸쳐 나타나게 됩니다.
즉, 의료피폭에서는 안전한 선량이 없기 때문에 방사선 선량을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무자격자에 의한 방사선촬영(X선촬영)은 피검자에게 약 45배에 달하는 불필요한 방사선을 조사 한다는 연구결과 또한 보고된적이 있습니다.
무자격자들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장치의 특성, 방사선영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지 못하므로 방사선사에 의한 검사보다도 터무니없이 많은 X선을 주게 되어 그에 대한 보이지 않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안게 됩니다.
이렇게 인체에 유해할수 잇는 방사선에 대한 취급은 국가가 발급한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한 방사선사가 담당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의사협회는 단지 자신들의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을 방사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자신들이 그동안 자행에 왔는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해 반성은 커녕,, 정당화 시키려는 야욕을 부리고 있는것이다.
국민건강은 절대로 경제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선 안되며,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의 권리임을 치과의사 협회는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국민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확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방사선 검사에 무면허자를 들이대는 무책임한 행위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사항입니다.
만약, 치과의사협회가 오직 자신들의 이윤만을 위해 국민건강을 져버리는 이러한 무책임한 요구를 끝까지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은 곧 국민적인 저항을 불러올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치과의사협회는 당장 국민건강에 반하는 이런 무책임한 요구안을 지금 당장이라도 철회하고,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이런 행위에 대해 각성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곧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5월30일까지 마감하는 인터넷 서명운동(5000명 목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을 시도회 학술대회나 보수교육 등에서
적극 펼쳐 우리의 반대운동이 수렴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터넷서명운동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185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권익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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