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총무이사 박원규입니다.
먼저 시회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회원의 날 행사 내용이 자유게시판과 공지사항에 나눠 글이 올려져 혼선이 있었습니다.
1일 자유게시판에 정식으로 글을 공지했고
4일 더 많은 회원들에게 알리고저 문자를 보내며 팝업창과 함께 공지사항에 또 다른 글을 올렸습니다.
2개부서에서 나눠서 사업을 추진하다가 보니 2개의 게시판에 올리는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시간대별로 정리해서 회원분들 명단을 정리했습니다.(회원기준)
1일 글 공지와 4일 문자는 사업과정에서 착오로 인해 발생했지만 회원선정기준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시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저희 시회에서도 더 세심히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